
뉴스나 드라마를 보면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내용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감소하기는 커녕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실은 증가 하는 게 아니라 잠재되어 있던 것이 밝혀져 표면에 드러난 것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성희롱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인간의 문명이 있을 때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근절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기도 하는데, 상사나 고객 등 위치가 높은 사람이 주로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이들이 왜 성희롱을 하는지 그 심리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권력으로 지배하는 사고 즉 내게는 권력이 있고 눈앞의 인간은 나를 거역할 수 없다 라는 생각에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던 사디스트 성향이 ..
심리Tip
2023. 4. 30. 22:19